이 마스크와 인연이 된건 우연히 대형마트에 갔다가 숨쉬기 편해보여 구입하면서부터이다.
지금까지 온라인, 오프라인 합해서 3번은 산거같다.
다회용 마스크를 자꾸 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워낙 만족스러웠던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 마스크에 대해 착용감을 말하자면 마치 일회용 덴탈마스크 쓴거처럼 숨쉬기가 매우 편하다.
이렇게 편한 다회용 마스크는 태어나서 처음 써본다. 심지어 배우자는 마스크를 써보곤 안쓴것 같다고까지 얘기했다.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렇게 잘만들어진 마스크에 리뷰가 단 한개도 없다는게 안타까워서다.
많은 분들에게 이 제품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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